추천도서 결혼과 모성에 관한책

여자를 결혼을 하게 됨으로써 잃게 되는 것들이 많이 있다. 능력이 있고 일을 계속 하고 싶지만 육아와 일사이에서 항상 많은 고민을 해야하는건 아직까지는 여자들의 몫인 것이다.나는 결혼전에 어떤 꿈이 있었는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었는지 잊고 살고 있었던거 같다.

요즘은 예전같지 않게 남편들이 육아에 적극적이고 가사에 많은 도움을 주려고 하는건 사실이지만 여성은 자신의 꿈과 장레를 까맣게 잊은 채 수년동안 커리어우먼, 한 남자의 아내, 한 아이의 엄마로서 바쁘게 생활한다. 그러다 불현듯 자기가 오래도록 잊고 살아온 여성으로서의 삶을 되돌아 보게 되고 현재 자신의 인생이 과거에 생각했던 방향과 너무나도 어긋나 있음에 직시하게 된다.

한남자의 아내나 아이의 엄마가 아닌 나 자신 의 자아를 찾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책 을 소개해 보려고 한다.


결혼과 모성에 대한 도발적인 책 다섯권 추천


평행인생(parallel Lives)

이책에서 로즈는 매력적인 인습에 얽매이지 않으려고 하는 비토리아 시대 다섯부부를 관찰함으로써 관계내에서 권령이나 균형 전환, 사회적 관습으로의 제약 같은 보편적 주게를 밝히고 있다. 이 다섯 부부는 모두 유명 작가인 토머스 칼라일, 존 스튜어트밀, 찰스 디킨스, 존 러스킨, 조지 에리엇 부부다. 로즈는 페미니스트이 시각으로 그들의 관계를 세세하게 살피고 로즈는 과거에 이들의 결혼 생활이 어떻게 펼쳐지는지 비추어 보여줌으로써 오늘날 결혼 생활이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한 통찰을 알려준다. 조지 얼리엇과 조지 헨리 루이스 부부는 가장 흥미로운 사례 연구 중 하나다. 이미 결혼을 한 루이스는 엘리엇과의 관게를 공식화할 수 없었지마 ㄴ그들은 아마도 누구보다 행복했을 것이다. 이책은 각자의 결혼에 대한 기대치를 신중하게 생각하게 하면서 읽을 수 있다.


생산적인(FruitFul)

2세대 페미니즘의 물결이 나에게 왔을때 앤로이프는 이혼한 싱글 맘에 포부가큰 소설가였다 그녀가 결국 아이를 둔 남자와 다시 결혼하고 아리를 낳고 혼합 가족의 새로운가족관에 도전하면서 이글을 통해 극단적인 페미니즘과 '가족의 가치'를 떠들어 대는 종교적 신념의 흔들리는자신의 페미니즘을 모성과 조화 시키면서 얼마나 악전고투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30년대에 태어난 로이프는 다양한 시기에 대한 문제를 많이 다루고 그럼에도 불구 하고 모성과 페미니스트 운동 사이의 갈등에 대한 서정적이고 솔직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생활 조율하기(Composing A LIfe)

마거릿 미드의 딸인 베이트슨은 문화 인류학자 이다. 자기 자신을 포함하여 다섯여성의 복잡한 삶을 그려 보여주며, 그들이 생활조율 이라는 창의 적인 활동을 했다고 말한다. 나는 인생이 갈등, 방해 쪼개진 에너지가 계속되는 즉흥 연구 교향곡과도 같다는 베이트슨의 생각이 동의 하면 이십대에 이책을 읽고 삼십대가 되어 다시 읽었다. 베이트슨은 단일한 목표하는 문제를 성취해 방해물을 창조적 기회로 보고 재발명과 유동성을 촉구한다. 나는 어머니가 된 후 단절된 내인생을 되찾으려 발버둥 치치만 이책을 읽고 많은 도움을 받았다. 또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어머니 밑에서 성장하느 것이 베이트슨의 기대와 자아 감각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알아보는 것도 흥미로웠다.


참여하기(Opting in)

모성과 페미니즘에 한창 생각하며 글을 쓰고 있을때 이책을 접하고 무척 기뻣다. 리처즈는 저명한 페미니스트 운동가이자 작가 마니페스타 젊은 여서, 페미니증, 그리고 미래 라는 제목의 3세대 페미니즘에 대한 안내서를 공동 저술한 작가다. 여성들이 아이를 키우기 위해 직장을 그만두는 혁명을 다룬 '빠져나오기'라는 기사 헤드라인에 반박하며 리처즈는 다른 이야기를 한다 자신의 경험을 통해 역사적 분석, 인터뷰 여성들이 자신의 일과 가족의 삶을 맞바꾸는 여성들에게 페미니즘에 의해 구축된 긍정적 기회를 들여다 볼 뿐 아니라 부모가 되는 것이 직장을 넘어서 배우자, 친구 가족과의 관계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 이책이 여성들에거 문화정 소음으로 느껴지는지 아니면 모성에 대한 최선의 선택인지 이고무적인 책을 통해 선택을 내리라고 격려하고 있다.


사랑은없다:사랑의 절대성에 대한 철하적 반록(Against Love)

날카롭고 정확하게 핵심을 찔러서 아프다. 이책을 나는 들여다 보며 대중 심리학에서 마프크스에 이르느 다양한 그걸르 바탕으로 불륜을 공격한다. 배우자가 있을 떄 할 수  없는 모든 것을 열거한 것은 훌륭하나 로라 키프니스는 이 주제만으로 거의 많은 페이지를 할당했다. 키프니스는 책 앞부분에서 이책이 현향되어 있다고 전하고 있다. 그들은 사건을 과장해서 말한다. 그들은 보통 의심할 여지가 없고 매우 깊이 자리 잡고 있어서 도발과 조롱을 때로는 멋데로 던지기도 하지만 그것이 일반적이 ㄴ이야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여기서 그녀는 정확히 그렇게 하는데 성공했고 이팩을 읽고 나면 다시는 사랑을 종점처럼 할 수 없을것이라는 것에 대해서 최소한 누구도 명쾌한 답을 내릴 수 는 없지만 책을 단숨에 읽어 내며 재미를 느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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